top of page

출장안마 사기유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국 후불제 출장안마 업소 - 꼴리출장샵에서 알려드리는 출장안마, 출장마사지 관련 유용한 정보들입니다.

요즘 코로나상황도 안좋고 출장안마 사기를 통한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사기업체가 기승을 부릴때 마다 저희들 같은 정품 출장마사지 업체들의 손해도 막심합니다.

이것만 명심해주시면 됩니다.

선입금 출장시스템은.. 99.99%가 모두 사기!!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도 !! 싼가격과 무한횟수로 유혹해도 !! 고객님들이 다시는 출장안마 선입금 사기에 말려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출장안마 사기유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출장안마 사기 예시 1

  • 전화를 걸어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면 지역이 어디냐고 물어봅니다.

  • 어디 어디라고 이야기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어디든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출장 금액을  먼저 입금하라 합니다.

  • 나중에 언니한테 주겠다고 하면 예약 후 펑크내거나 떼어먹는 손님들 때문에 꼭 먼저 입금 하라고 친절히 설명합니다.

  • 친절한 설명에 아~그렇구나 납득하고 입금 후 확인전화를 하면 잠시 기다리라 합니다.

  • 다시 실장한테 전화가 와서 사장이 그 금액으론 안된다고 돈을 더 입금하라 합니다.

  • 왜 갑자기 말이 바뀌냐고 따지면, 실장이 자기 잘못이라면서, 일단 추가 입금하면 그 금액은 실장 사비로 언니 통해서 보내주겟다고 합니다.

  • 실장말에 믿음이 가서 추가 입금을 하고 확인 전화를 하면 잠시 기다리라 합니다.

  • 다시 실장한테 전화가 와서 갑자기 단속이 떳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니는 보내줄테니 기다리라 합니다.

  • 또 다시 실장한테 전화가 와서 입금 확인을 해야만 언니를 보내주는데 단속때문에 통장확인이 안된다 합니다.

  • 단 방법이 있는데 100만원 단위의 입출금은 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합니다. 때문에 100만원에 맞춰서 다시 추가 입금하라 합니다.

  • 입금 확인만 되면 언니편에 나머지 잔금 다 보내준다 합니다.

  • 계속 이런식으로 별별 핑계를 다 대면서 돈만 입금하라 합니다.

  • 이미 눈치챘을때는 내 피같은 돈이 들어간 상태라 말려들어서 큰돈 뺏기거나 눈물을 머금고 작은돈에서 멈춰야 합니다.

  • 혹시나 은행이나 신고를 통해 돈을 되찾을수 있을까 하는 헛된 망상도 가끔 하지만…

  • 그 통장은 대포통장이고 이미 입금한 돈은 바로 인출되어 어디론가 사라진 뒤라 절대 못찾습니다.

  • 선입금은 사기란 말을 왜 듣지 않았는지 땅을 치고 후회를 해도 이미 버스는 떠난 뒤지요.

출장안마 사기 예시 2

  • 전화를 걸어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면 지역이 어디냐고 물어봅니다.

  • 어디 어디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예약금을  먼저 입금하라 합니다.

  • 예약금이 왜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예약 후 펑크 방지를 위해 꼭 먼저 입금하라고 친절히 설명합니다.

  • 친절한 설명에 아~그렇구나 하고 입금 후 확인전화를 하면 폭행이나 도촬방지를 위한 보증금을 더 입금하라고 합니다.

  • 그런 말을 없었지않냐고 말하면 실장이 깜빡 했다고 하면서 돈을 더 입금하라 합니다.

  • 왜 갑자기 말이 바뀌냐고 따지면 이미 판정은 끝난 상태가 되버립니다.

  • 여기서 보증금을 입금하면 첫번째 사기 예시의 8번 상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사기의 루프에 빠져든 것입니다.

출장안마 사기 예시 3

  • 톡이나 메신져를 통한 언니들 만남도 마찬가지입니다.

  • 특히나 언니와 네이트 등 메신져로 얘기하다가 만나자 하면..

  • 실장이랑 전화로 연결 시켜주는데.. 그 언니가 이 실장입니다..

  • 실장이 사장과 얘기한다고 하는데.. 그 사장이 이 실장입니다..

  • 결국.. 사기꾼 한명이 1인 3역을.. 언니역할, 실장역할, 사장역할..

  • 만남 시스템은.. 위와 똑같습니다.

이밖에도 스트레스를 풀려는 고객님들을 호구로 만드는 출장안마 사기형태는 엄청 많습니다.

고객님들이 사기를 당하시여 내상을 입지 않으시려거든 저희 꼴리출장안마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bottom of page